경수진 나이 프로필

경수진 볼수록 매력적인 여배우!

이번 MBC '나혼자 산다' 출현한 다양한 손재주와 매력을 가진 배우 경수진의 나이 프로필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수진 프로필

경수진은 1987년생으로 키는 164cm 입니다 경기도 시흥 장곡고등학교의 전교회장을 할정도로 활발한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대학교는 남서울대 스포츠산업학과를 전공하였습니다.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이고 종교는 무종교이며 혈액형은 O형입니다.

 

 

SBS 드라마 신기생뎐의 황예린 역으로 데뷔하여 대중의 관심을 끌게된것은 KBS2 적도의 남자의 여주인공 어린시절역이고 특히 손예진의 닮은꼴로 유명합니다. 16년에 역도요정 김복주, 17년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OCN 멜로홀릭, JTBC 언터처블등 왕성한 작품활동으로 꾸준이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배우 경수진의 이상형은 한결같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인성입니다.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고 돈이 많아도 사람은 역시 인성이 중요하겠죠. 그 다음 외적인 부분은 쌍커플이 없으며 진한 눈썹과 수염이 있는 상남자 같은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해외 배우중에는 케이트 블랜칫, 마리옹 코티야르, 마이클 패스벤더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국내 배우 중에는 공유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사실 공유 싫어하는 여자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손재주, 약간의 허당매력!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경수진은 요리나 도구를 다루는 솜씨가 수준급이였습니다. 여배우의 편견과는 다르게 드릴을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은 반전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막걸리 안주를 뚝딱 만들어내는 그녀의 요리솜씨도 대단합니다.

 

 

배우 경수진은 라탄공예에 대한 취미를 갖고 있습니다. 방송과 개인 SNS를 통해 라탄공예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는데요. 라탄공예는 처음에는 손의 힘을 조절하는게 쉽지 않지만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다양한 모양의 바구니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계속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는 것이지요. 요새는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라튼공예를 하는 취미를 두는것 같습니다. 인터넷 방송으로 강습도 한다고 합니다.

 

경수진 외모 성형 몸매

경수진은 배우로서 외모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형외과를 방문했었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성형외과 선생님은 성형을 하게 된다면 비율이 맞지 않아 오히려 독이 된다고 하였고 결국 성형은 하지 않은 자연미인 얼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거 학창시절 졸업사진을 보면 지금과 크게 다른점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치아교정만 한 정도라고 하니 정말 자연미인이 맞는것 같내요.

 

 

데뷔시절 부터 손예진 닮은꼴로 유명했던 배우 경수진! 그녀는 최근 방송에서 보인 털털함은 손예진과 성격마저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들의 첫사랑 이미지의 대명사인 손예진과 닮은꼴이라니 경수진 역시 학창시절 남자들에게 인기가 상당했을것 같습니다. 

 

 

경수진의 몸매관리 비법은 평소 루틴을 지키며 치팅데이에만 알코올을 섭취하는것 이라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가 병행되어야만 하겠죠. 164cm의 이상적인 키와 타고난 신체비율에 더해 자기관리가 철처하기 때문에 지금의 몸매를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배우 경수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